청양군, 168억 규모 농업 보조사업 신청자 접수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원예 특작 등 3개 분야에 168억 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원활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마친 군은 21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원예 특작 분야,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분야, 농특산물 유통 분야 등 68개 사업에 대한 신청자를 접수한다.


원예 특작 분야 지원 사업은 안정적 원예생산 기반 조성 17개 사업 고품질 과수 생산 도모 5개 사업 전략적 특작 산업 활성화 4개 사업 스마트 미래농업 확산 3개 사업이다.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분야 사업은 농업농촌 기계화 8개 사업 안정적 식량 산업 육성 11개 사업 친환경농업 확대육성 11개 사업이다.


농특산물 유통 분야는 농산물 품질관리 지원 2개 사업 농특산물 수출 확대 지원 4개 사업 농특산물 판촉 지원 3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시설원예 보조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1차 신청자 접수에 이어 21일까지 2차 신청자를 접수한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한 예비사업자 선정심의를 거쳐 비가림시설 등 계절 사업의 적기 시공을 추진, 불용 예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빈틈없는 대상자 심의를 위해 읍면 심의회와 군 최종심의회 등 두 차례 심사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 단체는 해당 읍면 산업팀에 통합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태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예산을 편성했다라며 농업 생산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1.09 15:58 수정 2023.01.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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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