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성고,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거듭난다새 창으로 메일 보기

부산 개성고등학교가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갖춘 지역 상생의 거점 역할을 할 학교 복합화 시설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0일 오후 3시 30분 개성고등학교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서병수 국회의원박형준 부산광역시장김영욱 부산진구청장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장강석 개성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폐교 및 학교 여유부지에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함으로써 학교를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분한 여유 부지를 확보한 개성고를 학교시설 복합화 선도 사업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마련에 힘쓰고관련 자료와 정보 등을 상호 간 공유한다또한학교복합시설로 탈바꿈할 개성고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해당 시설을 학생들의 교육활동 시간에 활용하고지역주민들은 주말 등의 시간에 문화·체육·복지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교육여건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3.01.10 08:27 수정 2023.01.10 08: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