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나서

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 발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격차를 완화하고 책임교육을 구현하기 위해‘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이며 설계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상호 협조가 요구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을 담은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했다.

미래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확산,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응 지원의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제시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관심을 교육내용에 반영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교육 방법으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학습자 주도성신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 학습, 1학년 1학기 놀이수업학기제 운영비를 학급당 30~50만 원을 지원하며학생 생성 교육과정 실천 사례집을 제작해 2월 중 배포하고 전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작성 2023.01.10 08:58 수정 2023.01.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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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