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도서관, 한국약용식물 세밀화 전시

울산중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한국약용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석류, 연꽃, 백년초, 지황, 부들, 상사화 등 약용 식물을 비단이나 전통 한지에 석채, 분채 등의 전통 안료를 사용해 채색화 기법으로 표현한 가장 한국적인 식물 세밀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식물 세밀화는 식물 표본이 담을 수 없는 식물 고유의 색깔과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표현하며,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묘사하는 과학적 자료이자 예술작품이다.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작품이 수록된 2023년 한국약용식물전 탁상달력도 선착순 50명에게 나눠준다.

작성 2023.01.10 09:44 수정 2023.01.10 10:0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