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서울시의회와 '우리 교육 변화 위한' 협력

서울시의회 초청 정책간담회, ‘경기 미래교육 방향’ 특강

임태희 교육감 10일 서울시의회 초청 정책 간담회에서 교육에 경계를 허물고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제공=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교육에 경계는 없음을 강조하고 서울시의회와 협력 통해 우리나라 교육' 변화를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교육에 시·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초청 간담회는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변화에 대해 서울시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 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에 시・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가 먼저 하면 다른 곳도 변화하고, 경기도가 개발한 것을 다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중심은 학교 현장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장에 열정을 가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교육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같이 해야 하며,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대한민국 교육이 그리 밝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지원청과 의회가 공식적인 활동 공간을 통해 현장에 반영할 내용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작성 2023.01.10 19:21 수정 2023.01.10 19: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