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산시-부산교육청,

학교시설 복합화를 위한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국회의원 서병수,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등과 함께 부산지역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1월 10, 개성고등학교(교장 장강석부산 진구 소재)에서 체결한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학교의유휴부지에 설치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함으로써 학교를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 5일 발표한 ‘교육부 연두 업무보고’ 4대 교육개혁 과제와 맞닿아 있는 핵심 정책으로서 지역맞춤 교육개혁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와 주민활용도가 높은 도서관·수영장·국공립어린이집·주차장 등의 시설이 적극적으로 연계ㆍ활용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 확대사업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2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사업 관련 자료․정보의 공유다양한 투자재원 확보기타 상호합의에 의한 협력사항 등 추진 주체별 상호 협력 방안 포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약 3만 평의 충분한 유휴 부지를 보유한 개성고등학교를 학교시설 복합화 선도사업지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에는 도서관주차장복합체육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2024 착공, 2026년 개관목표)이며, 학생들은 교육활동 시간에, 지역주민들은 일과시간 외에 이용할 예정으로 학교의 교육여건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기여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3년은 교육개혁으로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원년으로서, 이번 업무협약이 교육의 변화를 통해 지역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업무협약은 윤석열 정부가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국회, 중앙정부, 광역․기초 지자체를 포함하여 시도교육청과 학교까지 힘을 모으기로 한 최초의 사례로서부산 개성고등학교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는 물론, 전국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학교시설과 연계 가능한 관계부처 협업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국비․지방비 등 다양한 재원 확보와 사업절차 간소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작성 2023.01.11 10:07 수정 2023.01.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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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