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중단 발표와 관련 수출 중소기업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애로전수센터 운영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비자발급 중단 상황이 개별 중소기업에게 큰 재난이 되지 않도록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자 발급 중단 소식이 알려진 10일 오후 즉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별로 전담자를 지정하는 등 기업애로 접수센터의 즉각적인 가동을 준비했다.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범부처 TF 구축시 중소기업 애로사항 전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애로접수센터는 이날 오전부터 즉시 운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외교부, 산업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련 협ㆍ단체와도 긴밀히 소통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향후 범부처 TF 등이 구축되면 중소기업 애로사항 전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