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세상일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삶을 살다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되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야말로 처음 이전부터 끝 이후까지
하나부터 천만 억까지 모든 게
수수께끼라고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큰 그림은 아무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