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기후변화로 곳곳에 이상 기후

모잠비크와 말리, 폭우와 사이클론 피해


사진 = 물에 잠긴 베이라 / UN OCHA 트위터


15일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강타한 아프리카 모잠비크 소팔라 주의 주도(州都)인 베이라(Beira)는 물에 잠기고 전기가 끊어졌다.

https://t.co/mc7zFBL7Qf

외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모잠비크에 쏟아진 폭우로 최소 6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어서 들이닥친 사이클론으로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웃 국가인 말라위도 폭우와 홍수로 인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늘은 왜 이렇게 가난하고 힘 없는 나라만 괴롭힐까?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16 13:44 수정 2019.03.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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