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고통이 온다면 피하지 말고 즐겨라.
올 것은 기어이 오고 마는 법이다.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닥트리면
고통의 뒷면에는 기쁨이 있기 마련이다.
고통의 끝자락에서도 춤출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야 한다.
두려움이 삶을 휘감고 있다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야 한다.
용기를 내어 사자에게 달려드는 소처럼
자유의지로 한껏 세상을 날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