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봉산면 봉림리, ‘천년 느티나무 거름주기 행사’ 개최

2023년 한 해 풍년을 기원하다!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봉산면 봉림리 천년 느티나무 거름주기 행사

예산군 봉산면 봉림리 느티나무보존회(회장 이세복)는 지난 20일 초하루를 맞아 천년느티나무 거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봉림리 주민들은 1100여 년 된 느티나무를 위한 거름으로 막걸리 20(400L)을 준비해 뿌리고 느티나무 아래에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봉림리 천년느티나무는 고려시대부터 마을을 지켜오는 보호수이며, 수고 27m, 흉고 둘레(지면으로부터 11.2m 높이의 나무 둘레)610cm에 달하는 거목이다.

 

봉림리 느티나무 거름주기 행사는 매년 음력 77일에 진행되는 천년 느티나무 칠석제에 앞서 봉림리 주민을 하나로 모으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민들은 한 망므으로 마을의 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해오고 있다.

 

이세복 느티나무보존회 회장은 봉림리 천년느티나무 행사들을 통해 매년 마을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이번 천년느티나무 거름주기 행사를 통해 2023년 역시 마을 주민이 건강하고 대풍의 한 해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3.02.21 10:36 수정 2023.02.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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