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근로자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근로자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모습

충남 서산시가 시청 소속 44개 부서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53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추진되는 정기조사로, 시는 지난 13일부터 조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청사를 비롯한 현업근로자 작업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자세 분석을 위한 작업 현장 촬영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골격계질환 징후와 증상 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추후 조사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근골격계질환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단순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로 지정돼있다.

 

작성 2023.02.21 10:46 수정 2023.02.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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