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군비 10% 지원 추가지원

- 농작물 재해보험료 자담율 20% ⇨ 7.5% 줄여 농가부담 경감 -

[홍성=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홍성군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생산시설 피해를 보상 해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올해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보험료의 80%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농업인이 20%를 부담하였으나,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자재비 및 인건비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경감을 위해 올해부터는 도비 2.5%, 군비 10%를 추가하여 지원율 92.5%로 확대 지원하여 농업인은 7.5%만 부담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 피해 발생 시 일정부분을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보험가입 금액(생산액 또는 생산비) 200만원(일부 품목상이) 이상이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품목은 사과, , 벼 등 70개 품목이며, 특히 올해 신규 가입대상 품목으로 귀리, 양상추, 시설 봄감자가 추가되었으며, 품목별 판매기간 내에 지역농협(또는 품목농협)에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홍성군 3,663농가에서 4,700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여 966농가에서 보험금을 받아 자연재해로부터 입은 피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기후변화 등 이상기온으로 봄철 저온피해가 잦고 여름철 호우태풍이 상시화되어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3.02.21 11:11 수정 2023.02.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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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