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현장 산업재해 제로화 총력

- 근로자 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총력 -

대전시
<오광열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21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관리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오광열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청소, 시설관리, 급식조리·운영 등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각급 공립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시교육청에 안전보건전문인력을 배치해 전문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근로자 의견 청취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분기별 운영,▲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 전문인력은 본청에 안전관리자 2명, 보건관리자 1명, 산업보건의 2명, 중대재해 전담인력 2명을 배치했으며, 각급 공립학교 및 기관에는 학교장과 담당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다.


특히, 오는 22일부터 3일간 실시하는 청소, 시설관리, 조리종사원 등 2천 2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분기 교육은 4년만의 대면교육으로 교육수요자에게 교육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현장적용, ▲위험성평가를 통한 재해예방, ▲재해사례를 통한 사고예방, ▲근골격계질환예방 및 관리 등으로 근로자가 직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해사례와 위험성평가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산업재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산업재해 발생학교에 대해 7일 내 방문하여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등 후속조치를 지원한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 사항에 대해서도 지난해 30개교에서 80개교로 점검을 확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급식실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 사례에 대한 안전수칙영상을 제작하여 TV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고, 각급학교에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안전보건표지 스티커북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하여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힘써 왔다.


대전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확보와 조직내 안전문화 조성으로 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작성 2023.02.21 14:45 수정 2023.02.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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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