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열풍 속, MZ세대의 인기로 달궈진 소셜 네트워킹 앱 본디(Bondee)

[ 미디어유스 / 김유진 기자 ]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본디(Bondee)의 인기가 뜨겁다. 2022년 10월 싱가포르에 소재를 둔 스타트업 ‘메타드림’이 개발한 메타버스 앱으로, 본디(Bondee)는 App Store와 Google Play 앱에서 설치할 수 있다.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본디(Bondee)의 인기가 뜨겁다. 2022년 10월 싱가포르에 소재를 둔 스타트업 ‘메타드림’이 개발한 메타버스 앱으로, 본디(Bondee)는 App Store와 Google Play 앱에서 설치할 수 있다.


최근 MZ세대의 뜨거운 인기로 소셜 네트워킹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본디(Bondee)는 소셜 네트워킹 앱이지만 메신저로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일 외에도 많은 일이 가능하다.


본디(Bondee)를 설치하면 옷과 양말, 신발 그리고 모자, 안경, 가방 등을 포함한 여러 액세서리를 이용하여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본인과 닮도록, 혹은 나와는 다른 색다른 아바타로. 원하는 대로 그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굳이 텍스트로 설명할 필요 없이 아바타의 행동 등으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오로지 50명과만 친구를 맺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본디(Bondee)는 크게 스페이스, 스퀘어, 플로팅, 채팅의 기능하고 있다.


'스페이스'는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서로의 공간에 메모를 남겨 벽에 붙이는 행동을 할 수 있다. 큼직한 가구나 자그마한 액세서리, 카펫 등의 섬세한 장식들이 눈길을 끈다.


'스퀘어'에서는 기분, 감정, 상태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기분’, ‘일상’, ‘취미’, ‘휴식’, ‘일&공부’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으며 '모르겠어요', '기뻐요', '파이팅해요‘, ’죽겠어요', '텅장', '어이없어요', ‘멘붕이에요’ 등 많은 사용자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기분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드라마 시청이나 식사, 게임, 쇼핑 중, 영화 감상, 미용실 등의 일상 표현과 노래 부르기, 운동 중, 스케이트보드, 여행 등의 취미들이 플랫폼상에 준비되어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바쁜 사람들의 실제 행동들과 기분들이 잘 반영되어 있다.


‘찐친들의 메타버스 아지트’라고 칭해지는 본디(Bondee)는 본인의 감정이나 기분, 상태를 공유하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스퀘어’라고 불리는 곳에서 굳이 텍스트로 설명할 필요 없이 아바타의 행동 등으로 간단하게 나타내고 또 쉽게 친구들의 아바타 상태를 시각적으로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개인적인 공간인 '스페이스'와는 다르게 ‘스퀘어’는 친구들과 한 공간에 모여 친구들의 아바타 상태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플로팅’에서는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표류하며 신비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바다에 ‘해류병’을 던지거나 다른 사용자들의 ‘해류병’을 찾아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럭키 아이템’이라고 칭해지는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끈다.


'채팅' 기능은 다른 채팅 앱과 비슷하다. 1:1 채팅과 그룹 채팅이 모두 가능하며 다른 채팅 앱과 다른 점이 있다면, 채팅창에 이모티콘으로 남기는 대신 채팅창에 함께 있는 아바타가 직접 감정과 상태를 표현하고 행동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뭐 해?"라는 버튼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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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2.22 11:31 수정 2023.02.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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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