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45개 단지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

- 20세대 이상, 5년 이상 경과 노후 단지 45개 단지 선정, 총 17억 7천 5백만 원 투입-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0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위원회 모습

충남 서산시가 올해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시설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지난해 대비 약 3억 증액된 총 1775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원사업에 신청한 공동주택 53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선정했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 이상, 준공된 지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의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도색 등 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중 지원 보조금을 교부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5년 이상 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 5억 원의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미달됐으며, 시는 공고를 통해 3월 말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작성 2023.02.22 11:33 수정 2023.02.22 11: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