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자 최정호 저자, '쉬운 말레이어' 전자책 출판

기초문법, 회화, 기본단어 300개, 접사활용법이 들어간 말레이어 전자책 출판

언어학자 최정호 저자의 '쉬운 말레이어' 책 표지


지난 15일 언어학자 최정호 저자가 ‘쉬운 말레이어’ 전자책을 도서출판 초록엽서(홍승호 대표)를 통해서 출판했다고 밝혔다.


해당 저자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그리고 방글라데시를 다니며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서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동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며 소수 부족 언어에 대한 연구와 번역에 집중하고 있다.


‘쉬운 말레이어’는 말레이어를 배우는 초보자들을 위해 발음부터 문법까지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구성으로 짜여져 있으며, 학습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앞부분에 한글로 발음 소리를 적어두었다.


특히, 간단한 회화를 통해서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문장들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300개의 기본 단어표를 넣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다양한 문장들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최정호 저자는 ‘이 책의 진가는 문법편에서 돋보인다’고 밝혔다. 말레이어의 문법은 비교적 다른 언어에 비해서 쉬운 편이지만, 접사의 활용 부분이 꾀나 복잡하고 다양하여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접사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접사 활용 또는 접사 변화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말레이어를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저자는 십 여년 이상의 연구 결과, 말레이어의 기초부터 문법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든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해당 전자책은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알라딘과 예스24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작성 2023.02.22 11:43 수정 2023.02.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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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