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3월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홍성=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돼 오는 36일부터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구토, 설사, 발열을 동반한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생후 8개월 이전에 2,3회 접종을 받으면 83~86%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간 접종 필수항목이 아니었던 만큼 백신 종류에 따라 20~30만원이 들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주저하던 부모들이 많았으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보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8개월 이내에 해야 높은 예방효과가 있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원으로 적기 예방접종이 가능한 만큼 면역력 증진과 접종률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센터(041-630-9900)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3.02.22 16:03 수정 2023.02.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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