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정원우 기자] ◇ 에코백스, 고객 체험 확대 위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글로벌 로봇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이마트에 브랜드 단독 스토어를 오픈하고 전국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51개 점에 입점하는 등 공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에코백스 브랜드 스토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이마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지하 1층 일렉트로마트에 위치해 있다. 단독 브랜드 스토어인만큼 에코백스의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로봇청소기 시그니처 모델인 ‘디봇 X1 옴니(DEEBOT X1 OMNI)’와 자율주행 공기 청정 로봇 ‘애트모봇 애바(ATMOBOT AVA)’도 구매 전 체험을 통해 성능 확인이 가능하다.
매장 내에는 고객들이 로봇청소기와 공기 청정 로봇의 작동 원리와 각각의 기능, 성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연 공간도 마련됐다. 에코백스는 현재 전국 16개의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입점했으며, 이마트 죽전점에 이은 영등포점 단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3월 중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백스는 하이마트 잠실 메가스토어점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51개 하이마트 매장에 로봇청소기 대표 모델들을 입점시키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이마트에서는 전문 상담 직원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3월에는 매장별로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백스의 로봇청소기 대표 모델인 ‘디봇 X1옴니’와 ‘T10 옴니’는 진공 흡입 및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고 먼지통 자동 비움과 물걸레 세척, 열풍 건조 등 청소와 전후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스스로 해결하는 올인원 모델이다. 뛰어난 장애물 회피 및 자율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음성인식은 물론 지정 구역 청소, 흡입력 조절, 물걸레 습도 조절, 걸레 세척 간격 조절 등 청소의 모든 조건과 과정을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에코백스 한국지사 정철교 대표는 “로봇청소기는 체험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품군으로 직접 시연해보면서 궁금한 점들을 매장에서 바로 확인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며, “친숙하고 접근성 높은 디지털 가전 매장에서 에코백스의 다양한 로봇가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세일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앳홈 로봇청소기 '클리엔T24', 사용환경 맞춤 앱 서비스 론칭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은 가구·가전 등의 전문 배송·설치업체 얼라이언스(ALLIANCE)와 제휴를 맺고, 로봇청소기 '클리엔T24'에 대한 사용환경 맞춤 앱 설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전했다.
국내에서 로봇청소기를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 설치하고 앱 설정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은 클리엔T24가 처음이다.
로봇청소기는 첫 사용 시 앱을 연결해 집안 맵핑, 청소 금지구역 지정, 흡입모드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환경에 맞춰 설정해야 한다. 앳홈은 이러한 로봇청소기 특성을 고려해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에게 사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배송설치에 대한 일정 옵션 비용을 추가하면 본 방문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를 맡은 얼라이언스는 CJ대한통운·한샘·현대글로비스·오늘의집 등 대기업 및 대형 플랫폼의 파트너사로 수도권 47개팀을 비롯해 전국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클리엔T24'는 앳홈이 올 초 선보인 4세대 신형 로봇청소기로 내부 전해살균시스템을 통해 9종의 유해균을 평균 99.9% 살균해 코로나19 등으로 뜨거워진 세균에 대한 경각심 덕에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고객 사용후기 중 앱을 연동하고 설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바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본 서비스를 통해 사용이 한층 쉬워지는 것은 물론 클리엔T24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앳홈은 고객의 불편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쿠쿠, 팝업스토어 매출 2배 증가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0% 성장하며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쿠쿠는 지난해 5월부터 다양한 채널에 팝업스토어들을 오픈했다. 채널마다 주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구성과 쿠쿠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 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팝업스토에서는 프리미엄 밥솥인 '트윈프레셔' 라인이 각광을 받았다. 트윈프레셔는 취향과 요리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무압과 고압밥을 하나의 밥솥에서 구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와 블렌더, 청소기 등 쿠쿠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의 모든 제품은 최대 57%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팝업스토어 단독으로 5%의 추가 할인까지 제공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이마트 광교점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말일까지는 이마트 상봉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전국 각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쿠쿠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 진행을 통해 소비자가 쿠쿠의 뛰어난 제품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