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를 품은 홍성군 홍북읍이 1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혁신도시 홍북읍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서한문을 2월 27일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전입세대 지원, 학생전입축하금, 기관‧임직원 지원책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종합병원 입주 확정, 광역철도망 구축 등 편의 시설 확충의 시행사업을 집중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홍북읍은 이장협의회(회장 홍성은)‧주민자치회(회장 정윤) 등 지역단체와 함께 인구절벽 위기 속‘인구 증가는 곧 지역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내포신도시에 입주한 기관과 기업체를 차례로 현장 방문할 예정으로, 아직 전입하지 못한 임직원들이 홍북읍으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전입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복성진 홍북읍장은“‘작은 물줄기가 모여 강을 이루듯’ 기관과 기업 임직원 한분 한분이 주소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우리 읍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전입 독려와 지원 시책을 널리 홍보하여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은 매년“혁신도시 홍북읍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1월 말 기준 인구는 29,402명으로 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