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예지 사무국 인턴] 오늘 24일 개최되는, 제26회 영덕 대게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겨울이 끝나기 전에 먹거리 축제에 방문하고 싶다면, 영덕 대게 축제는 어떨까? 이번 축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소울푸드로 생각하는 영덕 대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통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지금이 대게철이기 때문에 대게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특색 있는 축제이다.
오늘(2023년 2월 24일) 개최된 제26회 영덕 대게 축제는 2023년 2월 26일 일요일에 끝마치게 된다. 삼사해상공원과 축산 경정리에서 펼쳐지는 영덕 대게 축제(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의 주최는 영덕대게 축제 추진 위원회, 영덕문화 관광재단, 경상북도 영덕군이며, 주관은 영덕문화 관광재단이다. 행사에 포함된 대부분의 체험은 무료이지만, 영덕 대게 낚시와 대게 깜짝 경매와 대게 싣고 달리기 등의 일부 체험은 유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26회 영덕 대게 축제의 공식 소개 글은 다음과 같다. “고려 29대 충목와 때에 정방필이라는 사람이 초대 영해부사로 부임해 오게 되었고 부사가 마을을 순시할 때 영덕대게 밧을 보고 극찬하였다. 게의 다리 모양이 대나무와 흡사하여 ‘대게’라 부르게 되었고 영덕군은 차유마을을 내력에 따라 대게원조마을로 명명하였다. 왕건과 견훤이 겨룰 때 차유마을을 방문하게 되었고 이때 왕에게 게를 진상하게 되어 왕에게 진상한 천년의 맛이다. 영덕대게의 ‘참맛’을 전하는 체험축제.”
또한 축제 기간 동안은 셔틀버스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셔틀버스 시간과 장소 등을 잘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불리는 “영덕 대게 낚시 체험”의 참가비는 인당 2만 원이며,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게 싣고 달리기 체험”은 수레에 대게를 싣고 다양한 장애물들을 피해 달리는 체험으로,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따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인당 1만 원이다. “영덕 대게 깜짝 경매”는 영덕 대게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로, 최상위의 영덕 대게를 위판가 이하의 가격으로 경매하는 이벤트이다. 마지막으로 “차유마을 기원제”는 대게 원조 마을의 정통성을 알리는 마을 잔치로, 뒤풀이 한마당이 열린다.
이 외에도 대게 줄다리기, 장기자랑, 축제 송 플래시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외부 밴드 공연 또한 펼쳐질 예정이며, 플리마켓과 투명 에어돔 안에서 영덕 대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관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지니, 가족 단위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 기간 동안 펼쳐지는 축제가 아니기 때문에 기간에 유의하여 축제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인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26회 영덕 대게 축제 주최 측에서는 안전에 가장 크게 유의해야겠으며, 관광객들도 안전에 유의하여 즐거운 축제를 즐기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