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광명’ 입주 중 전매 물량 쏟아져. 줍줍 시작되나.



현대 테라타워 광명 공개공지 안내표시판

2020년 하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광명시 하안동 우체국 사거리에 공급을 시작했던 현대 테라 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을 마치고 1월 31일 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나 전매 물량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분양 당시 호황기를 누리면서 절정에 오르던 분양시장의 영향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 그리고 하안동 우체국 사거리 역에 대한 관심으로 인기를 누리며 소위 잘나가는 지식산업센터였다.


분양 시작 6개월 만에 공장 시설은 마감됐고 근생 시설에 대한 분양이 최근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지면적은 8,267.90㎡로 지하 5층 지상 16층 건물이며 연면적 99,958.22㎡로 도로 3면에 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인 근생시설과 운동시설로 설계된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되어 인근 수요층에 맞게 공급되었다.


‘현대 테라 타워 광명’ 한 층의 전용면적은 약 900평 규모로 지상 4층까지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인근 하안동 주변 중소기업의 수요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주변 소규모 제조업체들의 관심과 투자자들의 선호 대상이 되면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된 호실들은 상하역의 편리성으로 조기 분양이 완료됐고 분양률에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현대 테라 타워 광명’ 분양을 담당했던 가산동의 한 공인중개사 대표에 의하면 현대 테라 타워 광명이 분양하던 때에 인근 지역으로 광명 G 타워가 분양을 하면서 해당 상품이 모두 분양되기 전까지 광명 G 타워는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만큼 입지 면에서 현대 테라 타워 광명이 압도적이었지만 대로변에 위치하지 않고 이면 도로 상에 접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기도 했다.


분양 초기 실입주 기업들의 분양 호조에 힘입어 초기 분양률을 끌어올리고 홍보관을 철산동으로 옮겨 대대적인 분양에 나선 결과 6개월 만에 공장 시설 완판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분양 호조세의 영향으로는 광명시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가치 상승 요인과 광명의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우수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 여건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명시는 서울과 지척에 있어 교통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광명 서울 고속도로 등과 KTX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을 빠르게 이어주는 교통의 허브다.


게다가 각종 개발 수혜가 만발한 곳으로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에 이어 광명 시흥 3기 신도시의 개발 호재와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상암 DMC, 영등포 등 핵심 입지에 위치하여 물류 및 기업하기에 적합한 입지 역시 분양 성공에 한 축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은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하락기에 접어들면서 분양가 상승과 은행의 고 금리 영향 등으로 전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3년 전 800만 원대로 분양했던 현대 테라 타워 광명이 사옥 마련을 위한 지식산업센터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잔금 일정이 진행 중인 현대 테라 타워 광명에는 전매 물량 처분을 위한 매물 접수가 광명시 외 인근 가산디지털단지 내 부동산에도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 공인중개사 대표에 의하면 무피, 마피, 계약금 포기 등 다양한 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자가 사옥 마련을 고민 중인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계약금 포기 호실의 경우 소량이지만 그런 호실을 잡는 다면 700만 원대로 매수 할 수 있어 현재 경기권 1500만 원대 공급 중인 지식산업센터 보다 절반의 분양가로 취득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분양 대행사에 의하면 현대 테라 타워 광명의 입주 기간은 3월 30일까지이며 대형 평형을 찾는 업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입주상담 02.899.8982


작성 2023.02.26 22:54 수정 2023.02.28 16:38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부동산정보신문 / 등록기자: 조효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