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초등학교 전체 신입생 1만95명에게 교통안전반사경을 지급한다.
학생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반사경은 운전자 눈에 쉽게 띄어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통학 안전 강화 사업의 하나로 매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교통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통안전용품을 교통안전반사경으로 지급하고 있다.
해마다 학부모 만족도 설문 조사도 진행해 개선사항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학부모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성 92.7%, 필요성(사업 지속 희망)에서 94.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용품 지급과 함께 지자체, 경찰 등과도 협업해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