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주의보



경기도는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신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7천26건이 신고돼 2021년의 4천529건보다 55% 급증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카바페넴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장내세균 속 균종을 말한다.


도에 따르면 도내 CRE 신고는 2020년 3318건, 2021년 4529건, 2022년 7026건으로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들어서도 749건이 신고돼 전년(7026건)의 10%를 넘어섰다.


10명 이상 집단발생도 2020년 11건, 2021년 38건, 2022년 55건으로 크게 늘고 있다. 올 1월 신고된 749건 중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82%(616건)로 고령층 관리에 대한 주의가 특히 요구된다.


CRE 감염증은 의료관련 감염병 또는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오염된 기구·물품 및 환경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인공호흡장치, 중심정맥관, 도뇨관을 사용하고 있거나 외과적 상처가 있는 중환자는 감염위험이 높고, 카바페넴 외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제한적이므로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감염관리가 중요하다.영월과외 원주과외 인제과외

경기도는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표본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을 지난해 55개소에서 올해 87개소로 확대해 항생제 내성균 4종 감시자료를 수집하고, 감염관리에 취약한 중소·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등 감염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정선과외 철원과외 춘천과외

이에 따라 의료 표본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을 2022년 55개소에서 2023년 87개소로 확대하고, 중소·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등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태백과외평창과외 홍천과외


도 관계자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 및 신속한 신고를 통한 균주 확인, 격리 및 접촉자 검사 등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감염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 지자체, 의료기관 등과 협조해 의료 관련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천과외

작성 2023.02.28 17:07 수정 2023.03.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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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