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개혁총회, 전국 노회장연석회의 개최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취임과 관련하여

예장합동개혁총회 산하 98개 노회의 노회장들 참석

서울 방배동 소재 아르테스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예장합동개혁총회 총회장)가 제 28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것과 관련하여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개혁총회 산하 98개 노회의 노회장들이 참석하는 연석회의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방배동 소재 아르테스홀에서 개최됐다.



서기 박창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전도의 사명"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정서영 목사는 "복음의 사명은 열매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인간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힘주실 때만이 가능하다"면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인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할 때 빛을 발하게 될 줄 믿는다"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있은 2023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28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정서영 목사는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연합기관 통합과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임기동안 진력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정서영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취임식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3월3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직무대행 체제로 2년 넘게 운영되어 온 한기총이 이제 정서영 목사 대표회장 체제로 대오를 정리하고 한국교회 보수연합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고하고 정상화를 해야 할때이다.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한기총을 맡은 정서영 목사는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으로서의 전통을 세우는 일을 비롯해 기관 내에 이단 문제로 파열음을 내고 있는 일부 교단들의 정리와 전임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이단 보류 결정에 따른 현 집행부의 판단 등도 많은 국민과 교회의 시선을 모으는 커다란 이슈이다.


한기총의 정상화를 비롯한 모든 현안들이 은혜 중에 해결될 때 한국교회 전체가 진정으로 연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길만이 정치와의 역학관계에서 교회적 사명만을 올곧게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 취임하는 정서영 목사가 바른 길의 개척자가 되길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함께 기도해야 하겠다. 

작성 2023.02.28 17:17 수정 2023.02.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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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