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유치를 위한 가평군 민·관추진단 포천병원 벤치마킹

포천병원은 172병상으로 24시간 응급의료 및 의료취약지 무료 이동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 24시간 응급의료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 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가평군에서는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 추진위원회 공동(민간)위원장 및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방문단이 27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방문하여 공공 의료시설을 벤치마킹 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공공의료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가평군과 민간추진위원들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설립 및 유치 추진방안을 검토 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현황에 맞는 공공 의료원 설립 방안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도출하여 경기도에 건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방의료원법에 따른 경기도의료원 산하병원인 포천병원은 172병상으로, 주민들에게 24시간 응급의료 및 의료취약지 무료 이동진료, 외국인 진료 지원, 간호간병 서비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병원 운영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배영식 공동(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의료 시스템과 시설․장비를 견학하고, 병원장을 만나 지역의 대표 공공 병원의 운영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공공 의료원으로서의 가평병원 설립에 필요한 다양한 질의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관유치추진단 공동위원장(배영식)은 “민선8기 가평군수 공약사항인 24시간 응급진료 및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경기도의료원 유치를 위해, 민간 추진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군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가평병원이 설립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3.01 11:37 수정 2023.03.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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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