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치료 위해 해외에서 칸나비올 들여온다면

알아두면 득이 되는 법률 상식.

칸나비디올 (영어로는 cbd)을 아시나요?

서울법대 출신 35년 경력 변호사 법률 자문 강희철 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 강희철

강희철 법률 사무소-제공

뇌전증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칸나비디올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칸나비디올은 대마에서 추출한 물질로서 중국과 미국등에서는 의약품으로서 그 사용이 인정되고 있다.

대체할 치료제가 없는 희귀 난치성질환인 뇌전증 다발성경화증과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한국인인 A씨가 미국에 출장을 갔다가 뇌전증으로 오랫동안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하여 위 칸나비디올을 사온 경우 A씨는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처벌될까? 처벌되지 않을까?


<정답은 처벌된다.>

 

대마를 마약류로 보아 그 소지 흡입 매매를 금지하는 우리나라 법체계에서는 비록 그 소지이유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이는 불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약품센터에서 취급승인을 받은후 해당센터를 통하여 제한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뿐이다.

 

중국인 B씨는 위 칸나비디올 추출물을 생산판매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대마전람회에 자사가 생산한 칸나비디올 추출물을 전시하고자 출국하였다.

그리고 전시회가 끝난후 그 전시샘플들을 가지고 국내에서의 영업목적차 한국에 입국하였다.

그런데 입국시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출국시 세관에 의하여 대마소지혐으로 체포되었고 칸나비디올샘플제품들은 압수된 다음 본인은 출국금지조치를 받았다.

 

위 일은 실제 일어났던 사건으로 강희철 법률 사무소의 법률 구조를 통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처분이 이루어졌다.

중국인 B씨는 약 한달정도동안 국내에 억류되어 있다가 출국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지금 국내에서 CBD가 불법적으로 여러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 의약품에 대해 각별히 신경써 피해를 입지 않게 예방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서울법대 출신 35년 경력 변호사『글/도움, 법률 자문 강희철 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 강희철』


억울하거나 답답한 법률 문제 속시원이 풀수 있도록 언론사가 사연을 받아서울법대 출신 35년 경력 변호사가 무료 법률 자문을 드린다.(문의처 saintbest@naver.com)

언론사 법률 자문을 맡은 강희철 법률 사무소 대표 강희철 변호사는 “소통이 잘 안돼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오랜시간 지역에서 봉사했다면서 이제는 언론사 법률 자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속시원이 법률 문제를 풀어 드리고 싶다고”고 말했다. 아울러 “법률 문제 때문에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분들을 대변하고 싶다”면서 “언론사 구독자들의 답답함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친구이자 대변인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3.03.02 17:46 수정 2023.03.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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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