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김택중 칼럼] [세상뉴스1번지-시사]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오늘 삼일절을 맞아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자유보수우파의 대규모 3.1절 기념식에 내가 참여한 것에 대하여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너희들이 나라를 지키고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나와 같은 뜻,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기쁘기 그지 없다.
한 나라의 역사발전과 부국강병을 성취한 세력은 자유보수우파이었고, 현실을 긍정하며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는 자도 마찬가지로 그들이었다.
이들은 내 두 손으로, 내 두 발로 먹고 살아가고자 하며, 내 책임하에 자식을 가르치고자 노력한다. 한 마디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다.
그들은 사회나 국가에 손을 벌리지 않고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자 한다. 즉 자주, 자위, 자립정신이 투철하다.
그리고 절대로 남 탓하지 않고. 자신에게서 모든 책임의 원인을 찾아 시정하고 개선하여 성취의 기쁨을 누린다.
더불어 사회의 관습, 규율, 제도 등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합리적으로 보수한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역사의 진보 세력이고, 자유보수우파 세력이다.
좌파들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나 계급투쟁으로 사회를 뒤엎고 권력을 쟁취해서 만민의 평등을 꾀한다고는 하나, 실제로 드러난 이들 체제는 경제는 낙후되고, 불평등은 극심하고, 개인의 자유는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허용되는 전체주의 일당독재체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이들의 슬로건이 인간의 본능, 즉 '합리적인 이기심'에 반하니 국가나 사회가 발전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 체제임이 분명하다.
사회, 공산주의 70년 실험으로 이들 체제가 이미 파탄났음이 드러났다. 최근들어 이런 체제의 이념으론 더 이상 국가를 끌고 갈 수 없음을 좌파 성향의 그리스나 베네수엘라 등의 나라가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남쪽,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을 추종하는 민중민주파(PD)나, 한국사회를 반식민지반봉건(半植民地半封建)사회로 간주하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세력(NLPDR) 등이 권력에 침투하여 국가의 진로를 잡아 흔들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 방에 있는 우리 가족들은 개인의 자유, 법치, 시장을 중시하고 국가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살아가는, 그리고 언제나 '내 탓이오'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시 자기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태도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김택중 고문
국민교육혁신포럼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