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이정화 기자] 지난 02월 04일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여,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지난 02월 25일까지 특별운영 기간이 진행되었던 ‘1인가구’ 외로움 극복 지원 프로그램 <‘청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의 교환일기 프로젝트>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청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의 교환일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를 연결하여, 한 주에 3번씩 교환일기를 주고받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07월에 결성되어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로 주목받은 청년 집단 ‘라온디어(RAONDEAR)’의 2023년 첫 공개 심리 지원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식 시민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입 전, 서울 지역에서 우선 특별운영 기간이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사업발표회 이후 쏟아지는 높은 관심에 인천 지역까지 확대하여 특별운영 기간이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 간은 서울 15팀, 인천 5팀의 참여자가 함께하였으며, 2023년 02월 12일 일요일부터 02월 25일 토요일까지, 총 2주간 여섯 편의 일기를 서로 주고받고 그 교환일기를 중간 성과발표회와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함께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지난 02월 17일에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중간 성과발표회와 02월 24일에 잠실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열린 최종 성과발표회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여, 행사가 기존 예정되어 있던 공간 외 추가 공간을 마련하여 진행할 정도로 성황리에 이뤄졌으며, 이 발표회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된 ‘청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의 교환일기들은 모두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물했다.
나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에게 나누고, 내가 누군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진심으로 들어주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외로움’이라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는, ‘1인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지속해서 증가 추세인 현시기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는 물론, ‘1인가구 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를 발휘하는 기여도가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했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라온디어(RAONDEAR)’는 이번 기획·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주목받는 예술심리 연구 청년예술가 단체’라는 단체를 향한 평가를 더욱 견고히 했다.
<‘청년 1인가구’와 ‘노인 1인가구’의 교환일기 프로젝트>는 이번 특별운영 기간 간 수집된 프로그램 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추가 연구를 진행 및 반영한 후, <1인가구 교환일기(청년 ⟷ 노인)>라는 프로그램 명칭으로 다가오는 04월 여러 시도지사 및 기업들의 지원을 통해 시민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식 도입 및 진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