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새롭고 야심찬 테슬라 '마스터플랜' 발표

[VOW=JAI 리포터] [세상뉴스1번지-테슬라]


엘런 머스크 테슬라, cnn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지난 10년 동안 자동차 산업에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적인 전기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Tesla Inc.)CEO 엘런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회사 주가가 지난 1년 동안 큰 타격을 입는 것을 목격했다.

 

로이터 현지 2일 소식에 따르면,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해 야심 찬 머스크가 최근 테슬라 목표 달성에 도움 되는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지난 7월 블로그 게시물에 공개한 이 계획은 테슬라가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 제품 라인업 확장, 태양광 제품 생산 증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동, 인도 등 신규 시장 진출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에서 "테슬라,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다른 회사, 그리고 전 세계가 빠르게 진화하는 공통 기술 플랫폼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어디에서나 자동차를 운전하고 충전할 수 있기를 원하는 테슬라 고객을 위해 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야심 찬 계획을 실행할 회사 능력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가운데 계획이 발표되자 오히려 주가는 타격을 입었다. 이후 테슬라 주가는 소폭 회복했지만, 여전히 2017년 말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이 계획은 또한 그 타당성과 실행 비용에 의문을 제기한 분석가와 투자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매트 라슨(Matt Larson)"마스터 플랜은 야심 차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현재 주가와 다양한 이니셔티브의 수익 잠재력이 명확하지 않아 투자자들은 실행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일 수 있다."

 

한편 다른 분석가 또한 테슬라가 과도한 약속과 납품 미달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발행인 칼 브로어(Karl Brauer)이다. "머스크는 거창한 약속을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 "투자자들은 그의 수사를 무시하고 가시적인 결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브로어 말이다.

 

비판과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테슬라 미래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다. "우리는 마스터플랜을 이행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데다 전례 없는 가치 창출을 믿는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테슬라가 마스터플랜을 이행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고 한다. 회사에 대한 머스크의 야심찬 비전이 회사의 미래를 계속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JAI 리포터 brhyang@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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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3.03 23:37 수정 2023.03.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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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