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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미국이 이번 주 악의적인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 규제를 강화하고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을 개선하는 목표로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로이터 3일 소식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화요일 발표한 이번 전략은 바이든 행정부 첫 번째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략은 핵심 인프라 보호, 탄력성 개선, 안전하고 탄력적인 디지털 경제 개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NSC 대변인 에밀리 혼(Emily Horne)은 “이는 우리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격퇴하고,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비용을 부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는 물론, 안보, 번영 및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임을 밝히고 있다.
이 전략은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 증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양 당사자 간 정보 공유 증가와 국제 조정 개선까지 요구하고 있다.
혼은 “우리의 집단 방어가 강력하고 집단적으로 회복력이 있도록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며, “외교적, 경제적 영향력을 사용하여 악의적인 행위자에게 책임을 묻고 사이버 위협을 줄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전략은 또한 더 나은 국제 협력, 투명성 및 책임성 증가, 보안 표준 개선을 요구한다. 특히 사이버 위협을 방어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부문 간 더 효과적인 조정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공정하고 투명하며 책임 있는 국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혼은 “보안 표준이 광범위하고 적절하게 적용되고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여 집단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전한다.
전반적으로 이 전략은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을 개선하고 악의적인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규제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가의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데 두고 있다.
“이 전략은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으로부터 국가 안보와 경제적 번영을 보호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우리는 보안과 탄력성에 계속 투자하고 네트워크가 안전하고 탄력적으로 유지되도록 파트너 및 동맹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혼이다.
JAI 리포터 brhyang@iclou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