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년도 사업 성과 봇물 터졌다

- 전국 단위 6개 지역사업에서 '우수'등급 달성 -

-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으로는 28억 원 국비 추가확보 -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건물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은 2022년도 국가매칭사업에 대한 관리 기관의 평가에서 우수 등급 및 전국 1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3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먼저 SW서비스개발사업(2019~2022)은 시민이 직접 사회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전문가와 발굴하고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형 ICT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9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총 19건의 시민안전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했다.


SW서비스개발사업은 최종 사업평가에서 전국 8개 지역 중 '우수' 등급을 획득해 대전시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업들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정보 공유 시스템>은 대전시와 연계해 올해 저상버스 전 노선에 점진적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에 개소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대전시와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을 유치해 조성된 공간으로 개소 첫해부터 전국 9개 지역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국비 3천만원 추가 인센티브를 받았다. 올해는 대전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유니콘 클럽', '슈퍼콘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콘텐츠를 발굴하고 콘텐츠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하는 등 OSMU의 원천인 창조형 콘텐츠를 집중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충청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전국 4개 권역 중 최상위로 국비 인센티브 28억을 추가로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실무형 전문 AI·SW 개발인력 양성 사업으로, 4개 권역(동남·동북·충청·호남)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AI복합교육으로 4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취‧창업 연계 62명, 기업 연계프로젝트 취업률 50% 달성 등 지역 산업계의 인공지능 융합확산과 AI전문인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전1인창조기업지원센터도 2022년 창업진흥원 사업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전국 48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센터운영,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을 인정받아 전국 1위라는 성적을 받았다. 지난 해 20개 입주기업을 지원하여 매출 31억, 투자유치 160억, 고용창출 42명, 지식재산권(특허 등) 37건, 기업인증(GS인증) 4건 등 탁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AI융합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총사업비 64.6억 원)은 첫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6개 지역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 물 관련 전문기업 7개사, AI전문기업 8개사와 함께 △AI누수탐지, △AI상수도관로 탐지, △AI잔류염소 예측, △AI침수감지 등 디지털 물산업 분야 AI 솔루션 9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도 전국 13개 지역 중 “우수”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본 사업은 국방을 특화분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군에서 필요로 하는 XR융합 콘텐츠를 지역 기업이 개발하여 실제 군부대(국군의무학교, 공군교육사령부, 육군종합군수학교 등 5개 부대)에 적용함으로써, 군의 첨단기술 적용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이라는 수요・공급의 가치사슬이 매우 뛰어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타 지역보다 우수한 결과를 받은 이유는 사업의 철학과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가장 잘 구현해 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목표한 대로 잘 운영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작성 2023.03.04 16:01 수정 2023.03.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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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