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인종’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위한 인권 법률 검토 착수

[VOW=JAI 리포터] [세상뉴스1번지-Google]


구글 회사, techsolutions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구글이 인종 및 성별 임금 격차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우려 해소 차원에서 워싱턴 소재 법률 회사에 인권 조사를 요청했다는 로이터 현지 4일 외신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워싱턴포스트가 구글이 회사 내 지속되는 불평등한 급여와 차별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했다고 보도한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Google이 적절한 조정을 하지 않았거나 명백한 불평등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Google CEO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에 따르면, 고용한 법률 회사 퍼킨스 쾌(Perkins Coie)가 인권법 및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사 운영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에 착수한 모양이다. 검토는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Google은 필요한 경우 정책 또는 절차를 변경하기로 약속했다.

 

피차이는 "Google이 모두가 잘 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원한다""회사 정책과 관행이 공평하고 공정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에는 회사의 급여 관행, 고용 관행 및 승진 프로세스에 대한 평가가 포함되고, 인력의 다양성과 차별 금지 조치의 효율성에 중점을 둘 모양이다.

 

Google은 기술 분야에서 여성과 유색인종의 발전을 돕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등 이미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동등한 대우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피차이는 "Google의 모든 직원이 공정하고 존중받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 정책과 관행이 그러한 약속을 반영하도록 퍼킨스 쾌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검토는 기술 산업 내에서 인종 및 성별 임금 격차의 지속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oogle의 최근 노력이다. 역사적으로 흑인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15천만 달러 약속을 포함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다른 이니셔티브를 전했다.

 

이런 Google의 움직임은 오랫동안 기술 산업의 더욱 폭넓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요구해 온 인권 단체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인권 단체인 변화의 색깔’(Color Of Change)의 라샤드 로빈슨(Rashad Robinson) 회장은 Google이 평등과 포용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기술 회사가 공평한 직장을 만들고 유색 인종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Google의 법률 검토는 기술 산업이 다양성 부족과 임금 격차 해결 실패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조사를 받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이번 검토는 회사가 모든 직원을 위해 보다 공평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입증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이다.

 

 

JAI 리포터 brhyang@icloud.com

newsvow.com

 

작성 2023.03.05 20:52 수정 2023.03.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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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