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억달러 추가 군사원조 – 러시아 바흐무트 포위 접근

[VOW=JAI 리포터] [세상뉴스1번지-우크라]


안토니 블링켄 국무장관, sina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미국이 4억 달러의 새로운 군사 원조를 준비함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바흐무트(Bakhmut)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로이터 현지 4일 외신이다.

 

최근 몇 주 동안 돈바ㄷ스 지역에서 러시아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군과 충돌하면서 이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미국이 러시아 침략을 방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군사 원조로 4억 달러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호 패키지에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한 훈련, 장비 및 기타 지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한 이후 미국이 제공한 일련의 군사 지원 패키지 중 가장 최근 발표이다.

 

구호 패키지 발표는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지역의 바흐무트 마을을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러시아 국경 근처에 위치한 이 마을은 2014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이곳을 장악한 이후 전투 발화점이 되었다.

 

최근 몇 달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분리주의자들이 얻은 이 지역 회복에 나서자 전투가 치열해졌다. 그 결과 바흐무트의 상황은 상당히 ​​위태로우며 양측 모두 막대한 사상자를 냈다.

 

미국의 군사 지원 패키지는 우크라이나 방어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침략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진지하게 수호하고 있다는 점을 러시아에 보여주기 위한 일련의 조치다.

 

안토니 블링켄(Antony Blinken) 국무장관은 미국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있어 우크라이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원 패키지는 우크라이나가 방어력을 강화하고 러시아의 추가 공격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원조 패키지는 오랫동안 서방 동맹국들로부터 추가 군사 지원을 요청해 온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적극 환영할 조치이다. 최근 몇 주 동안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게 러시아 침략으로부터 자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군사적 원조를 촉구했다.

 

젤렌스키는 이달 초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호소한 바 있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원조 패키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공식적으로 발표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한 훈련, 장비 및 기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이 포함되는 데다, 우크라이나 사이버 방어 능력을 위한 추가 자금도 포함된다고 한다. 미국은 군사 원조 외에도 우크라이나에 경제 원조, 제재, 외교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상 이번 원조 패키지는 우크라이나 안보와 영토 통합에 대한 미국의 약속 표시로 간주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과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편에 설 것이라는 블링켄 장관 전언이다.

 

 

JAI 리포터 brhyang@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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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3.05 21:47 수정 2023.03.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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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