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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자전거와 코브라가 만났다.
팽팽한
맞대결
대한민국 노동자는
주52시간만 근무해라
경영주와 노동자
모두 입장 곤란
서로 마주보고 있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