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 기숙사 야간 화재 대피 훈련

다음 달 14일까지 중·고·특수학교 105곳…소방 점검도 병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음 달 14일까지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기숙사 105곳을 대상으로 야간 화재 대피 훈련과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훈련에서 벗어나 기숙사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실제 훈련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숙사 화재 대피 훈련은 공동생활의 공간적 특수성과 학생은 많으나 관리 인력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취약성을 고려하여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4일 밤 김해금곡고에서 열린 화재 대피 훈련에 김해서부소방서 한림119안전센터 소방관 7명을 초빙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피 시 행동요령 소화기ㆍ소화전 사용요령 대피 경로 및 대피 장소 화재 대피용 물품 사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소방 위탁용역 업체와 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기숙사 발화 위험 요인과 소방ㆍ피난설비의 기능 유지 등 소방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작성 2023.04.06 09:54 수정 2023.04.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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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