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텃밭 체험 원예활동프로그램 운영 인기

인천 계양, 마곡, 창영초에 텃밭에서 강사와 식물 체험 교육

도시농업관리사 전문 강사의 학습능력 향상 실내 원예활동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체험중심 학습의 하나로 교과서 위주의 수업이 아닌 식물을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 운영에 아이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6일 시는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대상 초등학교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예프로그램에는 인천 계양. 마곡, 창영초등학교에 마련된 텃밭에서 각종 식물을 키우며 텃밭 일지도 쓰고 학년 교육과정에 맞게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와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생태교육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 뒷산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관리사 강사가 교과목과 연계한 텃밭 교육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은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배우며 작물을 직접 심고, 관리해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


페험에 참가한 한 학생는 "체험학습을 예전처럼 다 야외학습 하는게 아니라 실내교육과 텃밭 체험 교육장에서 전문 지도선생님 교육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직접 식물의 키우고 가꾸기를 시작하면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학교별 8회 과정으로 각 학교 교실 및 텃밭에서 진행되며 나만의 반려 식물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텃밭 작물 심고 가꾸기 등 원예 활동 및 텃밭 활동으로 구성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텃밭 교육 활동을 계기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것”이라며 “학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3.04.06 10:03 수정 2023.04.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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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