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간의 수명이 눈에 띄게 증가한 원인 중 하나가 의학의 발전, 또 그중에서도 치의학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치아 한 개가 빠지게 되면 심근경색, 신부전증과 뇌졸중의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하고 결국에 사망률도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제때 치과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인간의 수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장수할 수 있게 되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치의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치아가 상실되어도 임플란트 등으로 충분히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눈부신 발전을 거둔 치의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 수반되는 통증들을 염려하여 제때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여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가 현재에도 빈번하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다. 즉, 초반에 간단하게 치료하면 충분히 해결될 것인데, 치료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인 여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를 미루다가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특히나 임플란트는 건강한 잇몸에 심어졌을 때 장기적으로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잇몸이 건강한 상태일 때 치료받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환자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치료 시 수반되는 통증은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을까?
서대문구 이사랑치과 이세호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은 환자의 건강 상태와 잇몸상태에 따라서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구강상태에 대한 조기진단이 이루어지고 치료 이전에 조치를 충분히 이행한다면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현격히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치료 진행 시에도 환자의 마취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세심한 수술을 진행한 뒤 술 후에도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무리 및 폴로 업을 세심하게 진행한다면 편안한 치과치료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