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3월 28일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소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과 ‘사회적협동조합 사가연’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자원을 활용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조기 정착과 자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사가연’은 상호 협력을 통하여,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공존과 통합의 다문화 한국사회 실현, 다양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낯선 나라 대한민국에 중도 입국한 이주배경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어 소통과 문화차이로 인해 정제성의 혼란 없이 한국사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 최승주 이사장은 “중도입국한 이주배경 다문화 청소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당동과 춘의동 그리고 부천역과 가까운 곳에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소년희망센터’를 지난 3월 7일에 춘의역 근처에 개소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발전 및 우호 증진하여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손인환 센터장은 “우리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청소년 대상자가 적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외국인주민 전문 센터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가연 신관호 이사장은 “조합의 다양하고 많은 강사들이 있다. 인프라를 이용하여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했다.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은 소년희망센터는 2023년 3월 10일 개소하였으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393, 4층(춘의역 5번 출구)에 있다.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들의 빛과 희망의 나래를 펴고 멋지게 이륙하는 희망기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