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한 전통문양 3D 데이터 4,451건 무료 개방

‘문체부 메타버스 데이터랩’과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 함께 47,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전통문양 3D 데이터 4,451건을 구축해 문체부 메타버스 이터랩전 세계 콘텐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3D 제작 작업도구 언리얼 엔진의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개방한다.

 

한류열풍으로 OTT에서 <킹덤>, <오징어게임>과 같은 K-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세계적으로 우리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지난해부터 문체부와 문정원은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 사업을 추진해 매년 전통문양 3D 데이터를 구축하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영화와 게임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은 무료로 제공된 전통문양 3D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한복, 한옥 등 전통 소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전통문양을 활용한 게임 효과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는 전통문양 데이터(2506)를 비롯해 제주목 관아를 모델로 한 조선시대 관아, ‘창원의 집을 모델로 한 한옥, ‘수내동 가옥을 모델로 한 초가집과 같은 건축물 객체(625), 전통 의복, 악기, 석탑 등의 사물 객체(70) 데이터를 함께 개방한다. 또한 게임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현상 표현(250) 효과와 가상세계에서 스티커처럼 쓸 수 있는 데칼(1000)도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문양 3D 데이터는 4월 중에 또 다른 3D 제작 작업도구 유니티 엔진(Unity Engine)에셋 스토어를 통해 추가로 개방한다.

 

작성 2023.04.07 09:59 수정 2023.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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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