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는 기후테크…3개 고교 연합 토론

- 범서고 주최로 천상고, 언양고 학생 참여

- 큰 주제 놓고 소통하며 협업 문화 배워

울산 울주군 범서고등학교(교장 황재윤)8일 천상고, 언양고와 연합해기후테크의 이해와 미래환경 탐색하기라는 주제로 토론 축제를 열었다.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친환경 기술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토론축제는 기후테크 시대를 맞이한 학생들이 창의적 미래환경기술 아이디어를 도출해보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범서고가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인근 학교와 연합해 진행했다. 전문 기관에서 초청한 퍼실리테이터 10명이 범서고 학생 56, 천상고 학생 8, 언양고 학생 8명과 함께 4시간 동안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기후테크-퓨처메이커로서 기후테크의 이해와 미래환경 탐색하기라는 큰 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5개의 세부 탐구주제 중 하나를 선택 탐구하도록 했다.

 

이후, 토론 축제에서 학생들이 도출한 결과를 활용해 자원순환실천학교 운영, 자율적 교육과정 프로젝트 운영 등의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범서고는 올해 고교학점제 준비학교와 학점제형 교과교실을 운영한다. 평소 입시 경쟁 위주 고교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진정한 성장과 맞춤형 진로교육에 집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3.04.07 10:06 수정 2023.04.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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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