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송고등학교(교장 김태중)는 7일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교실 ‘날빛자리’개소식을 열었다.
대송고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교실 공사는 지난 1월 4일 착공해 3월 10일 준공됐다. 사업비는 2억 2천여만 원이다.
본관 3층 자습실을 내부 평상, 의자, 이동식 가벽(무빙월)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독서, 자치활동 등을 하고 쉴 수도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진로활동, 토의·토론 수업 등과 연계해 학생 선택형·맞춤형 교육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송고는 이 공간을 학생들이 이곳에서 배움을 얻어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빛으로 자란다는 의미인 ‘날빛자리’로 이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