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결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잇단 기부 이어져

[홍성=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42일 홍성군 서부·결성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에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세석건설()(노종세 대표) 2,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덕숭총림 수덕사(도신스님) 1,000만원과 홍성주지협의회 1,000만원, 두현이엔씨(김규열 대표) 1,000만원, 광천라이온스클럽(원유섭 대표) 200만원, 동양농기계 홍성대리점(김지평 대표) 및 동양테크원(이상재 대표) 100만원, 상상 100만원 등을 비롯해 십시일반 주민과 출향인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아픔에 위로를 전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기부된 성금을 주거지를 잃은 피해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주택, 축사 등의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4.07 16:31 수정 2023.04.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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