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의회, 신규 정책지원관 2명 임용

- 10대 1의 경쟁률 보여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윤양수 중구의회의장(가운데)이 지난 7일 채용된 정책지원관 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양수)가 조례 제·개정 등 구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정책지원관 2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 의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이다. 임기는 2년으로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정책지원관 채용시험에는 2명 채용에 총 2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윤양수 의장은 “높은 관심 속에 채용된 우수한 인재들에게 기대가 크다 ”며 “이번 추가 임용을 통해, 기존 인력을 포함한 총 3명의 정책지원관이 확보된 만큼, 구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춤 대응하는 수준 높은 의정활동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시행에 따라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심의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작성 2023.04.10 10:56 수정 2023.04.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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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