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자원봉사센터,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규암면 내리 LH천년나무아파트 취약계층 4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규암면적십자봉사회(회장 안은희) 부여사랑봉사대(회장 박종진) 부여선화로타리클럽(회장 임안순) 규암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용관, 부녀회장 한선옥) 4개 단체 40여명이 참여했다.

 

규암면 내리 LH천년나무아파트 한 개의 동은 저장강박증 세대들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심각한 공동주택 환경문제로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및 4개의 자원봉사단체들은 각 단체당 1가구씩 맡아 생활환경 폐기물수거, 냉장고 정리, 화장실·씽크대·발코니 정리, 정리수납, 소독활동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

 

LH천년나무아파트 관리소장은 그동안 관리실의 힘으로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서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활동을 통해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1+3사랑나눔활동, 사랑의가사서비스활동 등 수혜자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작성 2023.04.12 14:54 수정 2023.04.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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