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2일 인천도시공사(iH) 등 5개 기관·단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iHUG 주거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iHUG 주거서비스’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돌봄 사업과 1인가구와 장애인,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서비스 사업 등이다.
올해 3억 8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15개 세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도시공사에서는 본 사업의 총괄 기획·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창환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장, 디엘건설(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참석했다.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DL건설 주식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사업자금을 5년간 기부·후원한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에 따라 기부금 배분과 집행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같이가(家)유(U) 실버사원’사업을 시작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가사돌봄 및 상담 등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