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올해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생 60명 선발‧파견

오는 9월부터 호주 50명, 독일 10명 파견 예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선발하여 오는 9월부터 호주(50)와 독일(10등지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취업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하여 다른 시도에 확산했다대상 학생들은 해당 국가에서 3개월간의 현장학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상인원을 확대하여 60명의 학생을 선발하며호주(50)와 독일(10등지에 파견할 예정이다파견학생 선발시험(전기전자기계용접배관건축요리제과식품관광미용서비스 직종)은 5월 13(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치른다.

 

지난해는 호주에 33(시드니 21브리즈번 11), 독일에 10(아우구스부르크 5레겐스부르크 5)의 현장학습생을 파견했고이 중 호주에 11독일에 3명의 학생이 현지업체에 취업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13 아산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학생보호자지도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금년도 해외현장학습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와 직업계고 외국어교육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호주 시드니에 취업하여 정착한 졸업생들의 사례 특강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작성 2023.04.14 10:27 수정 2023.04.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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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