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청년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다

- 청년 마음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

[서천=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서천군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급변하는 사회에 스트레스를 받는 청년층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청년 마음 건강 BETT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약 2년간 단발성 체험을 통한 호응도를 반영해 반기별로 10회씩 2번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622일까지 주 1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검진, 원예를 통한 스토리텔링, 치유의 숲과 연계한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관내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은 인스타그램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혹은 네이버 밴드 지역 게시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외면하지 않고 프로그램 개발과 개별상담 지원 등 다양한 심리지원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및 자살 생각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지인이 있으면 자살예방 상담전화(1339),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129)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작성 2023.04.14 15:56 수정 2023.04.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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