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에 지난 13일 겹벚꽃과 청벚꽃이 속속들이 개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현재 개심사에서는 5월 말까지 종각 이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관광객들은 공사와 황사에도 불구하고 꽃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개심사는 마음을 여는 절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다.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해감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해 중수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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