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미디에이터교회에서 ‘아자브 일본선교여행’ 출판사인회 및 요한복음 특강(요한의 3대 핵심가치 강연)을 진행하였다.
한편 아자브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 박용호는 ‘아자브 일본선교여행’을 쓴 계기에 대해 “일본은 선교의 대상으로 삼아야 될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기독 역사와 문화사회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일본선교의 전략을 세우는 매우 중요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더하여 “일본선교 현장에 달려가서 전역의 선교지형을 탐사하며 관련 선교인물들을 연구하고 피부로 느끼는 선교역사와 미래 지향 방향을 설정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크게 기여 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아자브라는 그룹이다. 이 이름의 유래는 ”Again Jesus, Again Bible” “다시 예수! 다시 성경!’의 이니셜인 ‘아자브(AJAB)’에서 유래되었다.
저자인 박용호 대표는 그동안 사전 같은 도서,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의 방대한 원고를 집대성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는 일본열도 전역을 17일간 탐사하며 얻은 연구의 진가를 정리하여 초록엽서 출판사를 통해 발간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는 선교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담은 저서이다. 일본선교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역자나 평신도는 물론이고 일본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괄목할만한 감동을 줄 저서로 평가받고 있다.
<아자브 일본선교여행> 도서의 서문은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아자브(AJAB) 회원 5인이 17일 동안 1만km 이상을 질주하며 ‘일본열도 땅밟기’를 한 것은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인 17자로 된 하이쿠(俳句)처럼, 17일간의 일본선교여 행은 “짧게, 짧게, 가장 짧게/ 아름답게, 아름답게,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게”라고 불린 <모차르트의 환상적인 음악>이었다. 이제부터 그 환상적인 감동의 드라마를 시작하자.”
우치무라 간조. 미우라 아야코, 윤동주 시인의 감동 드라마, 원로 오야마레인지 목사님의 아름다운 조국애가 함께 담겨져 진한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그 위에 200여 컷의 사진들까지 담아 선교여행서를 넘어 저자의 고백대로 그야말로 지리·역사·문학·신학·문화·선교를 아우르는 역작을 심도 있게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